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웅진 스타즈 (문단 편집) ==== 웅진 인수 ==== 결국 [[2008년]] [[5월]] 한빛소프트가 계속 적자를 보면서 팀 지원을 포기하고[* 실제로 한빛소프트는 [[워크래프트 3]] 확장팩 배급권이 [[손오공(기업)|손오공]]에게 빼앗긴 것을 시작으로, [[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]]의 한국 지사 설립, 자체 제작 게임의 흥행 실패로 인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다. 또한 매각 직전인 [[http://www.inven.co.kr/board/diablo3/2716/8997|2007년 12월 18일부터 기존 블리자드 게임의 판권이 만료되었는데]], 어찌보면 이것이 게임단 매각의 복선이 된 셈.], 공중분해 당하게 될 처지에 놓인 상황에서 [[아이템매니아]]가 인수를 희망했지만, 아이템매니아의 이미지상 인터넷 밖으로 영향을 미치기는 여러모로 힘든 부분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포기했다. 이때 아이템매니아 현질즈 등의 개드립이 나왔다(...). 때마침 [[웅진그룹|웅진홀딩스]]가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[[한빛 스타즈]]는 현재의 웅진 스타즈가 된다. 웅진이 인수하면서 환경이 매우 좋아졌기에 선수들이 열심히 하려고 하여 기량이 좋아지면서 고기의 효과가 [[윤용태]] 뿐만 아닌 다른 선수들에게도 적용되는걸 보여주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팀이다. 참고로 고기 이야기는 열약한 환경속에서 열심히 한 모습을 이야기한 것이고, 실제로 윤용태 말로는 한빛 때도 고기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. 자기 돈으로 사먹거나, [[이재균(e스포츠)|이재균]] 감독이 사주거나 하는 등으로... ~~그런데 그 이야기는 결국 모기업의 게임단에서는 잘 안사줬다는 얘기 아닌가...~~ [[SK텔레콤 T1/스타크래프트|T1]] [[저그]], [[화승 오즈|화승]] [[프로토스]]와 같이 [[테란]] 라인이 가장 약한 팀이지만, 이재균 감독이 거물급 [[테란]]을 영입할 것임을 밝혔다. 하지만 영입은 안하고 2010년 1월에야 [[kt 롤스터/스타크래프트|KT]] 소속이었던 [[김영진(프로게이머)|김영진]]을 영입했다.[* 그러나 출전은 없었고, [[스타크래프트 2]] 전향 직전에 갑작스레 출전 지시를 받아 한 번 나온 것이 전부이다.] 참고로, 2009년에 [[FA 제도(e스포츠)|FA 제도]]로 풀려났었던 테란이 [[전상욱(프로게이머)|전상욱]]과 [[안상원]], [[김창희(1989)|김벌레]]였는데, 당시 성적을 볼 때 추가 영입을 고려해 볼 수 있을 듯했다. 그러나 결국 아무도 영입되지 않았다. 전상욱은 [[위메이드 폭스]]로 이적했으며, 김벌레는 [[하이트 스파키즈|하이트]]에 남았다. ~~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|오히려 안 받길 잘했다]].~~ 그리고 안상원은 [[은퇴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